- X-Factor
실시간 자산 및 위험 관리 플랫폼 
자산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십 초 내로 수집 가능합니다.- 기상도를 통해 일주일 내 취약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- X-Factor
실시간 데이터 수집 - 자산의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십 초 내로 수집 가능합니다.
- 스크립트 등을 통한 수집 데이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여 원하는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.
- 수집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즉시 조치가 가능합니다.
- 실시간 데이터를 대시보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, 저장된 데이터를 통해 히스토리 확인도 가능합니다.
- X-Factor
SBOM 수집 - 자산의 모든 SW의 구성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 가능합니다.
- 새로운 취약점(Zero-Day) 발표 시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분화된 데이터를 제공하여 손 쉽게 대처 가능합니다.
- 수집 데이터 기반으로 조직 내의 위협 허용 범위에 대한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줍니다
- X-Factor
취약점 확인 - SBOM을 통해 수집된 구성요소 취약점 확인이 가능합니다.
- 확인된 취약점의 위험도 등을 대시보드를 통해 표기 및 알람을 통해 빠른 의사결정을 돕습니다.
- 데이터를 기반으로 취약점의 위험도 등을 파악하여 조치 우선 순위 제시합니다.
- 파악된 취약점에 대한 조치 가이드 및 초동 조치 가이드를 제공하여 보다 빠른 조치를 서포트합니다.
- X-Factor
Automation & Orchestration -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대폭 상승시켜줍니다.
- 편리한 UI/UX로 누구나 손 쉽게 업무 자동화를 적용 할 수 있습니다.
- 스케쥴링을 통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작업을 효율화 시킵니다.
- 통합된 Tool을 통해 다양한 부서와 같은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한 업무 통합이 가능합니다.
비용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 비용최적화
X-Factor도입으로 전사 차원의 비용 절감 가능
- 기존 방식
- 인력을 통한 문제를 확인함으로 즉각적인 문제 인식 불가능
- 수작업으로 작업 진행
-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데이터를 취합하는 과정의 번거로움 발생
- 분석에 오랜 시간 소요
- 적합한 문제 해결 방안 탐색 및 적용 과정에서 시간 소요
- 휴먼 에러의 발생 가능성
- 지속적인 사후 조치 필요(조치 결과 확인, 주기적인 모니터링 등)
- X-Factor
-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즉각적인 문제 인식
- Logical AI를 통한 자동화된 시스템
- X-Factor에서 필요한 모든 데이터 취합 가능
- Logical AI를 통한 분석으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 감소
- 자동화된 시스템을 통해 휴먼 에러 가능성 원천 봉쇄
- 자동화를 통한 문제 인식 ~ 조치까지 한번에 해결
- 추가적인 리소스 미 발생
SBOM + CVE = 취약점 관리
SBOM과 CVE를 통한 SW 보안 취약점 완벽 대응
-
취약점
대응 및 관리 -
SBOM을 통한
서비스 식별 -
확인된
취약점 분석 -
서비스 취약점
유/무 확인
